풀이 kkumpuri

나무 태몽 해몽

길몽

뿌리내리고 오래 자라는 태몽입니다. 나무의 크기와 상태가 풀이를 정합니다. 종류를 몰라도 크기와 잎만 기억하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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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이 뜻하는 것

나무는 한자리에서 오래 자랍니다. 태몽에서 나오면 뿌리가 단단한 아이, 오래 가는 아이로 읽어 왔습니다. 옛사람들은 집안의 대를 잇는 그림으로도 보았습니다.

크기와 상태를 봅니다. 크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이미 자리를 잡은 그림이고, 어린 나무는 앞으로 자라는 그림입니다. 열매가 달렸다면 결실까지 함께 온 형태입니다.

소나무는 사철 푸르러 지조로, 대나무는 곧게 자라 절개로 읽어 왔습니다. 나무 종류가 기억난다면 함께 적어 두면 풀이가 좁혀집니다.

상황별로 보는 나무 태몽

큰 나무가 마당에 서 있는 태몽

이미 자리를 잡은 그림입니다. 집안의 기둥이 되는 아이로 읽어 왔습니다. 그늘이 넓었다면 여러 사람을 품는 쪽으로 봅니다. 나무의 나이가 느껴졌다면 집안의 뿌리와 이어 읽기도 했습니다.

나무에 열매가 가득한 태몽

자람과 결실이 함께 온 그림입니다. 재주가 결과로 이어지는 아이로 읽었습니다. 어떤 열매였는지 기억나면 그쪽도 함께 봅니다.

소나무가 나오는 태몽

사철 푸른 나무라 예로부터 지조로 읽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기질을 타고난 아이로 보아 왔습니다. 학이 앉아 있었다면 더 좋게 봅니다. 소나무가 굽었는지 곧았는지도 기질을 가늠하는 데 씁니다.

어린나무를 심는 태몽

내 손으로 자리를 잡아 준 그림입니다. 부모가 기틀을 만들어 주는 흐름으로 읽어 왔습니다. 물을 주었다면 뜻이 더 또렷합니다.

대나무가 곧게 자란 태몽

마디가 있으면서 곧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굽히지 않는 아이로 읽어 왔습니다. 대숲이었다면 여럿과 함께 가는 쪽으로도 봅니다. 대나무의 마디가 또렷했다면 매듭을 잘 짓는 아이로도 보았습니다.

나무가 쓰러지는 태몽

뿌리가 흔들린 그림이라 좋게 읽지 않았습니다. 다시 세웠다면 살아나는 쪽으로 봅니다.

반대로 읽어야 할 때

잎이 떨어진 겨울나무였다면 크게 읽지 않았지만 흉조로도 보지 않았습니다. 아직 이르다는 뜻으로 여겨 서두르지 말라 했습니다.

이 꿈을 꾼 뒤에는

나무 태몽은 크기와 잎의 무성함 두 가지만 남아도 풀립니다. 종류는 몰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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