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왜 그 꿈을 꾸는지, 옛 해몽은 왜 그렇게 읽어 왔는지. 사전 한 줄로는 담기 어려운 이야기를 풀어 씁니다.
태몽으로 아들딸을 알 수 있다는 말
고추는 아들, 꽃은 딸이라는 이야기가 어디까지 맞을까요. 지방마다 정반대로 전해 온 사례들을 놓고 보면 이 믿음의 구조가 보입니다.
임신하는 꿈이 늘 태몽은 아닙니다
임신하는 꿈을 태몽으로만 읽으면 절반을 놓칩니다. 남자가 꾸는 경우도 흔하고, 해몽에서 임신은 '지금 품고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구렁이 꿈은 왜 뱀꿈 중에 가장 좋다고 할까
같은 뱀인데 구렁이만 유독 귀하게 쳐 온 이유가 있습니다. 집을 지키는 업으로 여긴 옛 살림살이에서 이 꿈의 해석이 나왔습니다.
태몽은 누가, 언제 꾸는 걸까
태몽은 꿈의 모양이 아니라 상황이 정합니다. 본인이 아닌 사람이 대신 꾸는 이유, 태몽과 그냥 꿈을 가르는 기준, 그리고 태몽으로 성별을 점치는 이야기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뱀꿈은 왜 태몽도 되고 재물꿈도 될까
같은 뱀인데 어떤 사람은 태몽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돈 들어올 꿈이라 합니다. 정반대로 보이는 두 해석이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임신하는 꿈은 정말 임신 예고일까
남성도 꾸고, 임신 계획이 없어도 꿉니다. 우리 해몽이 이 꿈을 무엇으로 읽어 왔는지와, 태몽과 어떻게 다른지를 갈라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