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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꿈 해몽

반반

바늘은 작지만 꿰매는 물건입니다. 찢어진 것을 붙이는 쪽인지 찌르는 쪽인지에 따라 뜻이 갈립니다.

  • 사물
  • 길흉반반

이 꿈이 뜻하는 것

바늘은 실을 데리고 다닙니다. 혼자서는 찌를 뿐이지만 실이 붙으면 갈라진 것을 잇습니다. 그래서 바늘꿈은 잇는 힘과 찌르는 힘 양쪽으로 읽혀 왔습니다.

무엇을 했는지가 기준입니다. 바느질을 했다면 갈라진 관계나 일을 꿰매는 그림이고, 찔렸다면 작지만 아픈 말이나 일이 있는 그림입니다.

실이 꿰어져 있었는지도 봅니다. 실이 없는 바늘은 잇지 못하고 찌르기만 하는 도구라, 마음은 있는데 방법이 없는 때로 읽었습니다.

상황별로 보는 바늘 꿈

바느질을 하는 꿈

흩어진 것을 한 땀씩 잇는 그림입니다. 시간이 걸려도 붙여 가는 때로 읽어 왔습니다. 끝까지 꿰맸는지가 핵심입니다.

바늘에 찔리는 꿈

작은 아픔이 콕 들어온 그림입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신경 쓰이는 말이나 일이 있다는 뜻으로 읽어 왔습니다. 피가 났는지도 함께 봅니다.

바늘에 실을 꿰는 꿈

잇기 위한 준비를 끝낸 그림입니다. 곧 무언가를 붙이거나 맺는 때로 보아 왔습니다. 한 번에 꿰어졌는지가 일의 수월함을 말해 줍니다.

실 없는 바늘을 쥐는 꿈

도구는 있는데 이을 것이 없는 그림입니다. 마음은 있으나 여건이 안 갖춰진 때로 읽어 왔습니다. 실을 찾아 나섰는지도 봅니다.

바늘을 잃어버리는 꿈

작지만 꼭 필요하던 것이 사라진 그림입니다. 사소해 보여도 없으면 안 되는 것을 놓치는 때로 보아 왔습니다. 끝내 찾았는지가 결말입니다.

옷을 기우는 꿈

찢어진 데를 손수 메우는 그림입니다. 상한 관계나 흠을 스스로 손보는 때로 읽어 왔습니다. 기운 자국이 티 났는지도 함께 봅니다.

바늘로 남의 옷을 기워 주는 꿈

남의 찢어진 데를 대신 메워 주는 그림입니다. 누군가의 사정을 돌보는 자리에 서는 때로 보아 왔습니다. 다 기웠는지도 함께 봅니다.

반대로 읽어야 할 때

바늘에 찔려 피가 났더라도 크게 읽지 않습니다. 작은 아픔이 오히려 곪을 것을 미리 터뜨리는 그림으로도 보아 왔습니다.

이 꿈을 꾼 뒤에는

바늘꿈은 꿰맸는지 찔렸는지 하나면 방향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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