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꿈 해몽
길몽공원은 할 일 없이 머물러도 되는 자리입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나오는 그림으로 읽어 왔습니다.
이 꿈이 뜻하는 것
공원은 목적 없이 머물러도 되는 몇 안 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꿈은 여유와 쉼 쪽으로 읽혀 왔습니다. 여기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숨 돌릴 틈이 있다는 뜻입니다.
날이 좋고 마음이 편했다면 좋게 봅니다. 쫓기던 것이 잦아드는 그림이라 한숨 돌리는 때로 읽었습니다. 계절이 기억난다면 그것도 함께 봅니다.
사람이 없어 을씨년스럽거나 마음이 허전했다면 다릅니다. 여유는 생겼는데 함께할 사람이 없는 그림으로 보아 왔습니다.
상황별로 보는 공원 꿈
날 좋은 공원을 걷는 꿈
쫓기던 것이 잦아드는 그림입니다. 한숨 돌리는 때로 읽어 왔습니다. 계절이 언제였는지도 함께 봅니다. 햇살이 좋았는지도 함께 봅니다.
벤치에 앉아 쉬는 꿈
멈춰서 쉬는 그림입니다. 쉬어도 된다는 신호로 보아 왔습니다. 얼마쯤 머물렀는지도 함께 봅니다. 혼자 앉아 있었는지도 뜻이 됩니다.
혼자 있는 공원이 허전한 꿈
여유는 있는데 함께할 사람이 없는 그림입니다. 외로움이 있는 때로 읽어 왔습니다. 누가 떠올랐는지가 힌트가 됩니다.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도 봅니다.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는 꿈
걱정 없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림입니다. 한시름 덜리는 때로 읽어 왔습니다. 가까이 갔는지 멀리서 봤는지도 봅니다.
누군가와 산책하는 꿈
나란히 걷는 그림입니다. 관계가 편안한 때로 읽어 왔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함께 봅니다.
공원에서 길을 잃는 꿈
쉬러 온 데서 헤매는 그림입니다. 쉬어도 마음이 안 놓이는 때로 보아 왔습니다. 길을 찾았는지가 결말을 정합니다.
나무 그늘에 앉는 꿈
기댈 그늘을 찾은 그림입니다. 보호받는 느낌이 있는 때로 읽어 왔습니다. 바람이 불었는지도 뜻이 됩니다.
반대로 읽어야 할 때
공원이 허전했더라도 그 조용함이 싫지 않았다면 좋게 읽습니다. 혼자 있는 것과 외로운 것은 다르다고 보아 온 그림입니다. 공원에 있다는 것 자체가 지금 숨 돌릴 틈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나쁘지 않은 꿈입니다.
이 꿈을 꾼 뒤에는
공원꿈은 마음이 편했는지, 그리고 혼자였는지 누구와 있었는지를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