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꿈 해몽
반반아기보다 자란, 그러나 아직 혼자는 못 서는 것을 가리킵니다. 내가 돌보는 쪽인지 함께 노는 쪽인지가 다릅니다.
이 꿈이 뜻하는 것
아이는 아기와 달리 스스로 움직이지만 여전히 보호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해몽에서는 어느 정도 자란 일, 손을 완전히 떼기는 이른 것을 가리킵니다.
함께 놀았는지 돌봤는지가 다릅니다. 노는 그림은 즐거움을 되찾는 자리이고, 돌보는 그림은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내 어린 시절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는 지금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꿈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상황별로 보는 아이 꿈
아이와 노는 꿈
즐거움을 되찾는 그림입니다. 요즘 일에만 매여 있었다면 그 균형에 대한 신호로 읽습니다. 일과 재미의 균형을 한 번 보세요. 어릴수록 손이 더 간다는 점이 이 상징의 축입니다.
아이가 우는 꿈
돌봐야 할 것이 방치돼 있다는 신호입니다. 사람일 수도 일일 수도 있으니 최근 미뤄 둔 것부터 보세요. 방치한 것부터 하나 챙기면 됩니다.
아이가 다치는 꿈
지키던 것이 상하는 그림입니다. 실제 아이 걱정이 있는 시기에도 나오니 상황과 함께 보는 편이 맞습니다. 실제 걱정이 있는 시기와 겹칩니다.
모르는 아이가 따라오는 꿈
맡겨지는 일이 생기는 그림입니다. 거절할지 받을지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맡기 전에 범위를 정해 두세요.
어린 시절의 나를 보는 꿈
지금 스스로에게 필요한 것을 묻는 그림입니다. 그때의 내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가 대개 답입니다. 그때의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가 답입니다.
아이를 잃어버리는 꿈
지켜야 할 것을 놓치는 불안입니다. 실제 사건보다 책임감이 큰 시기에 나오는 편입니다. 책임감이 큰 시기에 자주 나옵니다. 어릴수록 손이 더 간다는 점이 이 상징의 축다는 점도 같이 봅니다.
반대로 읽어야 할 때
아이 꿈을 모두 태몽이나 육아 예고로 읽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자란 일과 그 책임을 가리키는 쪽이 훨씬 흔합니다. 어린 시절의 나로 나왔다면 남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보라는 쪽입니다.
이 꿈을 꾼 뒤에는
이 꿈 뒤에는 재미로 하던 일 중에 요즘 손 놓은 것이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오늘 십 분이라도 쓸모와 무관한 일을 해 보세요.